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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적당한 음주는 관찰연구에서 심장병 위험과 낮은 연관이 보고되었지만, 금주자 편향 등 혼동요인으로 인해 인과적 보호효과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예방 목적으로 술을 권하지 않으며, 이미 마신다면 남성 2잔·여성 1잔 이하 등 아주 소량으로 제한하고 폭음을 피하며, 개인별 위험과 약물 상호작용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적당한 음주가 일부 연구에서 심장병(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있지만, 이 효과는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과장해서 받아들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1] [2] 관찰연구·메타분석에서 낮은 수준의 음주는 심혈관 사망이나 사건 감소와 연관될 수 있었지만, 혼동요인과 측정 오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보호효과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 [2]

연구가 말하는 것

  • 관찰연구·메타분석: 여러 대규모 관찰연구를 종합하면 하루 12잔 수준의 음주가 심장병 사건 또는 사망과 낮은 위험과 연결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1] 일부 메타분석은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도 525g/일 범위의 “가벼운~적당한” 음주가 심혈관 및 전체 사망과 J자형 관계(과하지 않은 범위에서 위험 최저)를 보였다고 제시합니다. [3] 다만 이러한 곡선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고 신뢰구간이 넓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 한계와 혼동요인: 비음주자군에 과거 음주 후 질병으로 금주한 사람이 섞이는 “금주자 편향” 등으로 인해 적당한 음주의 이점이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 [2] 사회경제적 지위, 식습관, 운동, 흡연 등 건강행태 차이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어, 음주 자체의 “인과적 보호효과”는 확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공식 권고와 표준음주 정의

  • 표준음주량: 많은 보건기관은 표준 한 잔을 순알코올 약 14g(맥주 355mL 5%, 와인 148mL 12%, 증류주 44mL 40%)으로 정의합니다. [4] 일반적인 “적당한 음주”는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여성은 하루 1잔 이하로 설명됩니다. [5] 이러한 기준은 “안전선”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과음 대비 상대적 위험이 낮은 범위를 뜻합니다. [5]
  • 심장건강 맥락: 일부 임상 자료와 전문가 자료는 “소량~적당량” 음주가 HDL(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등과 연관될 수 있다고 소개하지만,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이 심장병 예방 목적으로 새로 술을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4] 또한 심장질환자라면 특히 ‘소량’을 강조하며, 동양인의 체격과 대사 특성을 고려해 더 낮은 양(예: 하루 알코올 약 10g 수준)을 제안하는 임상 조언도 있습니다. [6] [7]

얼마나 마시면 “적당”할까

  • 일반 성인 기준: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 이하가 흔히 사용되는 범주이며, 이는 순알코올로 약 28g(남성), 14g(여성)에 해당합니다. [5] [4]
  • 아시아인·체구 작은 사람: 같은 양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상승이 더 커질 수 있어, 하루 10g 내외(맥주 소잔 1, 와인 소잔 1, 소주 소잔 1 수준)의 훨씬 적은 양만을 허용 범위로 제시하는 임상 설명이 있습니다. [6] [7]
  • 심혈관 질환 병력자: 메타분석에서는 5~25g/일 범위에서 위험이 가장 낮게 나타난 보고가 있으나, 개인차와 동반질환, 약물 복용 등에 따라 안전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술을 이미 마시는 사람이라면 “아주 소량”으로 제한하고, 음주 습관 변경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주의해야 할 위험

  • 역전 위험: 적당 범위를 넘어가면 혈압 상승, 부정맥(특히 심방세동), 심근병증, 뇌졸중, 간질환, 사고·외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4] 또한 일부 암(구강·인두·식도·유방·대장 등) 위험이 음주량과 함께 올라갑니다. [4]
  • 특정 상황에서는 금주: 임신, 과거 알코올 사용장애, 간·췌장 질환, 일부 심근병증·부정맥 병력, 위장질환 악화, 특정 약물(예: 항응고제, 일부 항생제·진정제 등) 복용 시에는 “적당음주”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심장 상태나 약물에 따라 혈압·맥박·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개인별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실천 가이드

  • 마시지 않는 사람은 시작하지 않기: 심장병 예방만을 이유로 새로 음주를 시작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4] 관찰연구의 연관성은 인과로 확정되지 않았고, 음주가 가져오는 다른 건강위험이 존재합니다. [2]
  • 이미 마신다면 이렇게:
    • 양을 지키기: 남성 2잔, 여성 1잔 “이하”, 가능한 한 “덜” 마시기. [5]
    • 빈속·폭음 피하기: 같은 주간 총량이라도 몰아서 마시는 폭음은 심장·뇌혈관 사건 위험을 높입니다. [4]
    • 무알코올 대안 활용: 입맛이나 사교적 이유라면 무알코올 맥주·와인, 스파클링 워터 등을 고려해 보세요. [4]
    • 심장병이 있거나 약 복용 중이라면 담당 의료진과 맞춤 상의: 개인의 병력과 약물 상호작용을 점검해 안전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4]

핵심 정리

  • 적당한 음주와 심장병 위험 사이에 “낮은 위험과의 연관”은 관찰연구에서 보고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보호효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1] [2]
  • 마시는 사람은 ‘아주 소량’으로 제한하고, 과음·폭음은 피해야 하며,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예방 목적으로 음주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5] [4]
  • 개인의 체질, 병력, 약물에 따라 안전역이 달라지므로 심장질환이 있거나 위험요인이 크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개인화된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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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The cardioprotective association of average alcohol consumption and ischaemic heart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2. 2.^abcdefIs a cardioprotective action of alcohol a myth?(pubmed.ncbi.nlm.nih.gov)
  3. 3.^abcdeAlcohol consumption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4. 4.^abcdefghijklmAlcohol(medlineplus.gov)
  5. 5.^abcdeAbout Moderate Alcohol Use(cdc.gov)
  6. 6.^ab심장 질환자의 음주량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7. 7.^ab심장 질환자의 음주량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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