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적당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적당한 음주는 관찰연구에서 심장병 위험과 낮은 연관이 보고되었지만, 금주자 편향 등 혼동요인으로 인해 인과적 보호효과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 예방 목적으로 술을 권하지 않으며, 이미 마신다면 남성 2잔·여성 1잔 이하 등 아주 소량으로 제한하고 폭음을 피하며, 개인별 위험과 약물 상호작용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적당한 음주가 일부 연구에서 심장병(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있지만, 이 효과는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과장해서 받아들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1] [2] 관찰연구·메타분석에서 낮은 수준의 음주는 심혈관 사망이나 사건 감소와 연관될 수 있었지만, 혼동요인과 측정 오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보호효과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 [2]
연구가 말하는 것
- 관찰연구·메타분석: 여러 대규모 관찰연구를 종합하면 하루 1
2잔 수준의 음주가 심장병 사건 또는 사망과 낮은 위험과 연결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1] 일부 메타분석은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도 525g/일 범위의 “가벼운~적당한” 음주가 심혈관 및 전체 사망과 J자형 관계(과하지 않은 범위에서 위험 최저)를 보였다고 제시합니다. [3] 다만 이러한 곡선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고 신뢰구간이 넓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 - 한계와 혼동요인: 비음주자군에 과거 음주 후 질병으로 금주한 사람이 섞이는 “금주자 편향” 등으로 인해 적당한 음주의 이점이 과대평가될 수 있습니다. [2] 사회경제적 지위, 식습관, 운동, 흡연 등 건강행태 차이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어, 음주 자체의 “인과적 보호효과”는 확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2]
공식 권고와 표준음주 정의
- 표준음주량: 많은 보건기관은 표준 한 잔을 순알코올 약 14g(맥주 355mL 5%, 와인 148mL 12%, 증류주 44mL 40%)으로 정의합니다. [4] 일반적인 “적당한 음주”는 남성은 하루 2잔 이하, 여성은 하루 1잔 이하로 설명됩니다. [5] 이러한 기준은 “안전선”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과음 대비 상대적 위험이 낮은 범위를 뜻합니다. [5]
- 심장건강 맥락: 일부 임상 자료와 전문가 자료는 “소량~적당량” 음주가 HDL(좋은 콜레스테롤) 증가 등과 연관될 수 있다고 소개하지만,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이 심장병 예방 목적으로 새로 술을 시작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4] 또한 심장질환자라면 특히 ‘소량’을 강조하며, 동양인의 체격과 대사 특성을 고려해 더 낮은 양(예: 하루 알코올 약 10g 수준)을 제안하는 임상 조언도 있습니다. [6] [7]
얼마나 마시면 “적당”할까
- 일반 성인 기준: 남성 하루 2잔 이하, 여성 하루 1잔 이하가 흔히 사용되는 범주이며, 이는 순알코올로 약 28g(남성), 14g(여성)에 해당합니다. [5] [4]
- 아시아인·체구 작은 사람: 같은 양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 상승이 더 커질 수 있어, 하루 10g 내외(맥주 소잔 1, 와인 소잔 1, 소주 소잔 1 수준)의 훨씬 적은 양만을 허용 범위로 제시하는 임상 설명이 있습니다. [6] [7]
- 심혈관 질환 병력자: 메타분석에서는 5~25g/일 범위에서 위험이 가장 낮게 나타난 보고가 있으나, 개인차와 동반질환, 약물 복용 등에 따라 안전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술을 이미 마시는 사람이라면 “아주 소량”으로 제한하고, 음주 습관 변경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주의해야 할 위험
- 역전 위험: 적당 범위를 넘어가면 혈압 상승, 부정맥(특히 심방세동), 심근병증, 뇌졸중, 간질환, 사고·외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4] 또한 일부 암(구강·인두·식도·유방·대장 등) 위험이 음주량과 함께 올라갑니다. [4]
- 특정 상황에서는 금주: 임신, 과거 알코올 사용장애, 간·췌장 질환, 일부 심근병증·부정맥 병력, 위장질환 악화, 특정 약물(예: 항응고제, 일부 항생제·진정제 등) 복용 시에는 “적당음주”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심장 상태나 약물에 따라 혈압·맥박·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개인별 상담이 필요합니다. [4]
실천 가이드
- 마시지 않는 사람은 시작하지 않기: 심장병 예방만을 이유로 새로 음주를 시작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4] 관찰연구의 연관성은 인과로 확정되지 않았고, 음주가 가져오는 다른 건강위험이 존재합니다. [2]
- 이미 마신다면 이렇게:
핵심 정리
관련 질문
출처
- 1.^abcdeThe cardioprotective association of average alcohol consumption and ischaemic heart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 2.^abcdefIs a cardioprotective action of alcohol a myth?(pubmed.ncbi.nlm.nih.gov)
- 3.^abcdeAlcohol consumption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a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 4.^abcdefghijklmAlcohol(medlineplus.gov)
- 5.^abcdeAbout Moderate Alcohol Use(cdc.gov)
- 6.^ab심장 질환자의 음주량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심장 질환자의 음주량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