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우유 섭취가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항체 수치를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유제품이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증상이나 자가항체를 직접 높인다는 확실한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유제품이 레보티록신(LT4) 흡수를 방해해 TSH가 상승할 수 있어, LT4는 공복 복용하고 유제품과 수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한국에서는 요오드 과잉을 피하며 균형 있게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유제품) 섭취가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증상을 직접 악화시키거나 항체 수치(TPOAb, TgAb)를 높인다는 확실한 근거는 현재까지 제한적입니다. 다만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유제품이 갑상선호르몬제(레보티록신, LT4) 흡수를 방해해 TSH가 상승하는 등 기능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는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1] [2]
핵심 요약
- 항체와 우유의 직접적 연관성: 유제품 섭취가 하시모토 항체를 올린다는 직접적인 인과 근거는 부족합니다. [3] [4]
- 기능 조절 측면: 하시모토에서 동반되기 쉬운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유제품 섭취가 LT4 흡수를 떨어뜨려 TSH가 오르고 용량이 더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1] [2]
- 복용 요령: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비타민 등과 간섭이 있으므로 공복에 단독 복용(식전 30분~1시간)이 권장됩니다. 특히 유제품과는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5] [6]
- 요오드 이슈: 한국 식단은 유제품·해조류 등을 통해 요오드가 충분하며, 하시모토에서는 과잉 요오드를 피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7] [8]
우유가 하시모토 항체를 높이나요?
현재 공개된 의학 문헌을 종합하면, 유제품 섭취 자체가 갑상선 자가항체(예: TPOAb) 수치를 올린다는 확정적 증거는 부족합니다. 하시모토의 항체 형성은 유전적 소인과 다양한 환경 요인(예: 요오드, 일부 약물, 감염, 호르몬 변화 등)의 복합 작용으로 설명되며, 특정 식품 하나가 항체를 일관되게 올린다는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 [3] [4] 따라서 유제품만으로 항체가 유의하게 상승한다는 주장은 현재로선 근거가 약한 편입니다. [3] [4]
유제품과 갑상선 기능 조절의 간접 영향
- 유당불내증은 하시모토에서 흔히 동반될 수 있으며, 유당 제한 후 TSH가 의미 있게 감소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유제품 섭취로 인한 장 증상과 흡수 장애가 LT4 흡수를 방해해 TSH를 높였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
- 또 다른 코호트 연구에서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하시모토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목표 TSH를 달성하기 위해 LT4 필요 용량이 약 31~55% 증가했습니다. 이는 장 흡수 저하 때문에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졌음을 보여줍니다. [2]
- 결론적으로, 유제품 자체가 질병을 “악화”시킨다기보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유제품이 LT4 흡수에 악영향을 주어 TSH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1] [2]
약 복용과 유제품 간격 두기
- 갑상선호르몬제는 음식·비타민 등과 상호작용하여 흡수가 떨어질 수 있어, 공복에 단독 복용(보통 식전 30분~1시간)이 권장됩니다. [5] [6]
- 특히 칼슘·철분 보충제, 고섬유질 식품, 커피, 일부 유제품 등은 흡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LT4 복용과 최소 4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임상 관행). 이 중 유제품은 칼슘 함량과 유당불내증 문제로 주의 대상입니다. 따라서 LT4 복용 직전·직후 유제품 섭취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 [6]
요오드와 유제품: 한국에서의 포인트
- 한국은 해조류·유제품·천일염·요오드화 소금 등의 섭취로 요오드가 과잉이 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7] [8]
- 하시모토(자가면역 갑상선염)에서는 과도한 요오드 섭취가 기능저하를 유발·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8]
- 유제품은 요오드를 일부 제공하므로, 과량 섭취는 피하고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양의 유제품은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허용될 수 있습니다. [7]
실천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 LT4 복용
- 유제품 섭취
- 요오드 관리
자주 묻는 질문
유제품을 완전히 끊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유당불내증이 없다면 적정량의 유제품은 대부분 무리 없이 섭취 가능하며, 핵심은 LT4와의 복용 간격입니다. [5] [6] 다만 하시모토에서는 전체적인 요오드 섭취가 과다해지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7] [8]
유제품이 하시모토 항체 수치를 떨어뜨리거나 올리는 식품치료가 있나요?
현재로서는 유제품 섭취가 항체 수치에 미치는 뚜렷한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하시모토의 항체는 유전·면역·환경 요인의 복합 결과이며, 특정 식품만으로 항체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3] [4]
유제품을 먹으면 TSH가 오르는 이유는 뭔가요?
유제품 자체 때문이라기보다,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장내 흡수 장애로 LT4 흡수가 저하되어 TSH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유당 제한 후 TSH가 떨어진 연구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1] [2]
정리
- 유제품이 하시모토 항체를 직접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3] [4]
-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유제품이 LT4 흡수를 방해해 TSH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유당 제한이 TSH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2]
- LT4는 공복 단독 복용, 유제품과 시간 분리, 그리고 한국 환경에서는 요오드 과잉을 피하는 균형 잡힌 섭취가 권장됩니다. [5] [6] [7] [8]
원하시면 현재 드시는 유제품의 양과 LT4 복용 시간표, 최근 TSH·fT4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춘 섭취 전략을 같이 점검해 드릴게요. 😊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Decrease in TSH levels after lactose restriction in Hashimoto's thyroiditis patients with lactose intolerance.(pubmed.ncbi.nlm.nih.gov)
- 2.^abcdefgSystematic appraisal of lactose intolerance as cause of increased need for oral thyroxine.(pubmed.ncbi.nlm.nih.gov)
- 3.^abcdeDeterminants of thyroid autoantibody production in Hashimoto's thyroiditis.(pubmed.ncbi.nlm.nih.gov)
- 4.^abcdeDeterminants of thyroid autoantibody production in Hashimoto's thyroiditis.(pubmed.ncbi.nlm.nih.gov)
- 5.^abcdefg하시모토병(자가면역갑상선염) [Hashimoto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6.^abcdefg하시모토병(자가면역갑상선염) [Hashimoto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7.^abcdef갑상선기능저하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def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건강플러스]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