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우유 섭취가 통풍 위험을 낮추거나 요산 수치를 개선한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여러 관찰 및 단기 인체 연구에서 저지방 우유·유제품 섭취가 통풍 발생 위험을 낮추고 혈중 요산을 소폭 낮출 수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 크기는 제한적이어서 약물 치료를 대체할 수 없으며, 저지방/무지방 우유·플레인 요거트를 하루 1~2회 보조적으로 포함하고 가당 음료·알코올은 줄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우유·유제품과 통풍: 위험 감소와 요산 수치에 대한 근거 정리
요약부터 말씀드리면, 여러 관찰 연구와 단기 인체 시험에서 저지방 우유·유제품 섭취가 통풍 발생 위험을 낮추고 혈중 요산(urate)을 다소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1] [2] 다만, 효과의 크기는 경도~중등도 수준으로 보이며, 통풍 치료제(예: 알로푸리놀 등)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고, 식이·생활 습관 관리의 한 축으로 권장될 수 있습니다. [2]
왜 우유가 도움이 되나
- 요산 배설 촉진: 인체 단기 무작위 교차시험에서 우유 섭취 후 수 시간 내에 혈중 요산이 약 10% 감소, 요산의 소변 배설 분율(FEUA)이 증가했습니다. [3] [4] 이러한 작용에는 오로트산(자연 유리소뇨 성분) 등 우유 성분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3] [4]
- 항염증 가능성: 우유 성분 중 글리코-매크로펩타이드나 특정 유지방 추출물(G600 등)은 급성 통풍 동물 모델에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관찰되었습니다. [2]
- 낮은 퓨린 부담: 우유·요거트 등 유제품은 저퓨린 식품에 속하며, 통풍 위험을 낮추는 식품군으로 정리됩니다. [5] [1]
임상 근거 요약
- 관찰 연구: 저지방 유제품 섭취량이 많을수록 통풍 위험이 낮아지는 역상관이 일관되게 보고되었습니다. [2]
- 단기 인체 시험(무작위 교차설계, 건강한 성인): 우유 섭취 후 3시간 내 혈중 요산 약 10% 감소, 요산 배설 증가가 확인되었습니다. [3] [4]
- 식사 중재 소규모 연구: 저지방 유제품 섭취가 요산을 중등도 수준으로 낮추는 효과가 시사되었습니다. [2]
- 반대로, 유제품을 제한한 식단에서는 혈중 요산이 상승한 보고도 있습니다(폐경기 여성 표본). [6]
국내 권고와 실용적 가이드
- 국내 의료기관의 식사요법 자료에서도 저지방(또는 무지방) 유제품 섭취를 늘리는 것이 통풍 예방과 관리에 도움 된다고 안내합니다. [7] [1] 또한 유제품은 저퓨린 식품으로 분류되어 비교적 안전하게 권장됩니다. [5]
- 아울러, 설탕이 들어간 청량음료·과당(프룩토스) 음료, 과도한 알코올은 통풍 위험을 높이므로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1]
어떤 제품이 더 좋나: 저지방 vs 전지, 우유 vs 요거트
- 저지방 추천: 관찰 연구에서 저지방 유제품이 특히 통풍 위험과 역상관을 보였습니다. [2] 국내 권고도 저지방·무지방 제품 선택을 권합니다. [7]
- 액상우유와 발효유: 단기 시험은 주로 탈지(스킴) 우유에서 요산 저하 효과를 확인했고, 요거트 등도 관찰 연구에서 위험 감소와 연관이 보고되었습니다. [3] [4] [1]
섭취량과 빈도: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 일상 권장 패턴(예시):
- 주의점:
- 가당 발효유·디저트형 요거트는 당(특히 과당) 함량이 높을 수 있어 통풍 관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1]
- 유당 불내증이 있다면 락토프리 제품이나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통풍 관리에서 우유의 위치: “보조적” 전략
- 약물 치료 대체 불가: 우유·유제품의 효과는 보조적이며, 목표 요산치 달성을 위한 요산강하제를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2]
- 다각도 관리와 병행:
안전성 및 예외 사항
- 일반적으로 저지방 유제품은 안전하고 실용적인 선택으로 간주됩니다. [7] [1]
- 다음에 해당하면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 우유 단백 알레르기, 중등도 이상의 유당 불내증, 만성 신장병으로 칼륨·인 제한이 필요한 경우, 우유 섭취 시 소화기 증상 악화 등.
핵심 정리 테이블
| 질문 | 요약 답변 | 근거 |
|---|---|---|
| 우유가 통풍 위험을 낮추나요? | 저지방 유제품 섭취는 통풍 위험과 역상관이 관찰됨 | [2] [1] |
| 우유가 요산 수치를 낮추나요? | 단기적으로 혈중 요산 약 10% 감소와 요산 배설 증가 관찰 | [3] [4] |
| 어떤 유제품이 더 좋은가요? | 저지방/무지방 우유·요거트 권장, 가당 제품은 피하기 | [2] [7] [1] |
| 치료제 대체 가능한가요? | 아니오, 보조 수단으로 활용 | [2] |
| 국내 권고는 어떤가요? | 저지방 유제품 섭취 늘리기 권장, 설탕 음료·알코올 제한 | [7] [1] |
결론
현재까지의 인체 자료를 종합하면, 저지방 우유·유제품 섭취는 통풍 발생 위험을 낮추고 혈중 요산을 소폭 낮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2] [1] 특히 단기 시험에서 우유 섭취 직후 요산 감소와 요산 배설 증가가 재현되었고, 관찰 연구에서는 저지방 유제품 위주의 섭취가 유리했습니다. [3] [4] [2] 다만 효과 크기는 제한적이므로, 약물 치료와 표준 식이·생활요법을 기본으로 하되 저지방 유제품을 보조적으로 포함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2] [7]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통풍 [Gout]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2.^abcdefghijklmnEffects of dairy intake on hyperuricemia and gout.(pubmed.ncbi.nlm.nih.gov)
- 3.^abcdefAcute effect of milk on serum urate concentrations: a randomised controlled crossover trial.(pubmed.ncbi.nlm.nih.gov)
- 4.^abcdefAcute effect of milk on serum urate concentrations: a randomised controlled crossover trial.(pubmed.ncbi.nlm.nih.gov)
- 5.^abc요산(Uric acid)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6.^↑The influence of dairy products on plasma uric acid in women.(pubmed.ncbi.nlm.nih.gov)
- 7.^abcdefg통풍의 식사요법 Gout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