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녹차를 꾸준히 마시면 요산 수치가 낮아져 통풍 예방이나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현재 사람 대상 근거로는 녹차가 요산을 뚜렷하게 낮추거나 통풍 예방·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소규모 연구에서 미미한 변화가 있었으나 일관되지 않았고, 요산 배설 감소 등 역효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따라서 녹차는 적당량 음용은 허용되지만 치료·예방 수단으로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녹차만 꾸준히 마신다고 해서 요산 수치가 확실히 낮아지거나 통풍 예방에 뚜렷한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까지의 사람 대상 자료를 종합하면, 녹차는 요산을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하며 통풍 위험을 줄인다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1]
핵심 정리
- 임상 가이드 요약: 의료기관의 생활습관 안내에서는 커피는 요산을 낮출 수 있다는 관찰이 있지만, 차(녹차 포함)는 요산을 낮추지 못한다는 보고가 있어 “적당량 섭취는 가능”한 정도로 안내합니다. [1]
- 사람 대상 소규모 연구: 녹차 추출물(green tea extract)을 2주간 섭취한 건강인에서 혈중 요산이 소폭 감소하는 경향은 있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산 배설(uric acid clearance)은 오히려 유의하게 감소했고, 효과는 단기였습니다. [2] [2]
- 관찰 연구: 싱가포르 중국인 48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요산 수치가 더 높았고, 고요산혈증과의 연관도 증가했습니다(향후 연구 검증 필요). [3] [3]
- 시험관·기전 연구: 녹차의 주요 성분(카테킨, EGCG 등)이 요산 생성 효소(잔틴 산화효소)를 억제할 수 있다는 실험실 결과는 있으나, 사람에서의 임상적 효과로 일관되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4] [5]
임상 근거 자세히 보기
의료기관 권고
- 대형병원 환자 교육 자료에서는 커피 섭취량이 늘수록 혈중 요산이 낮아질 수 있으나, 차는 요산을 낮추지 못한다는 보고가 있고 통풍을 유발하지도 않으므로 적당량은 가능하다고 정리합니다. 즉, 녹차를 “권장”하기보다 “허용”하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1]
사람 대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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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배정·단기介입 연구(건강인, n≈30): 2주간 녹차 추출물 2–6 g/일 섭취 시 혈중 요산은 그룹 전반에서 감소 경향만 보였고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요산 배설은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효과는 단기적이었습니다. 위장관 부작용은 대체로 경미했습니다. [2] [2]
- 해석 포인트: 요산이 ‘조금’ 낮아진 듯 보이더라도 배설 저하가 동반되어, 장기적으로 임상 이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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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관찰 연구(싱가포르 중국인): 녹차 섭취 빈도가 높을수록 혈중 요산이 높았고, 매일 마시는 집단은 고요산혈증과의 연관성이 약 2배 증가했습니다. 연관성은 인과를 증명하지 않으므로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3] [3]
기전·시험관 연구
- 카테킨류(EGCG 포함)나 기타 플라보노이드가 잔틴 산화효소 억제를 보인 연구들이 있으나, 이는 시험관·가상 도킹 수준으로, 사람에게서의 지속적 요산 저하로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4] [6] [5]
통풍 관리 관점에서의 위치
- 예방·관리의 우선순위는 체중 관리, 과당·알코올 제한, 고퓨린 육류·해산물 조절, 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시 요산강하제(의사 처방)입니다. 녹차는 이 기본 전략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7] [8] [9]
- 음료 선택 팁: 커피는 일부에서 요산 저하 경향이 관찰되지만, 카페인 자체가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효과 크기도 개인차가 큽니다. 차(녹차 포함)는 요산 저하 이득이 명확하지 않아 “적당량 허용” 수준입니다. [1] [1]
실용적인 권고
- 녹차를 즐긴다면 “적당량” 유지가 안전합니다(예: 하루 1–2잔). 요산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녹차 섭취를 늘리는 전략은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1]
- 녹차 추출물 캡슐 등 고농도 보충제는 사람 연구에서 요산 배설 감소가 관찰되었고 위장 증상도 보고되어, 통풍 관리 목적으로는 신중이 좋습니다. [2]
- 근거가 더 확실한 생활습관을 우선하세요.
결론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통풍 [Gout]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2.^abcdefgEffects of green tea extract on serum uric acid and urate clearance in healthy individuals.(pubmed.ncbi.nlm.nih.gov)
- 3.^abcdeSerum urate levels and consumption of common beverages and alcohol among Chinese in Singapore.(pubmed.ncbi.nlm.nih.gov)
- 4.^abVirtual Screening Analysis and In-vitro Xanthine Oxidase Inhibitory Activity of Some Commercially Available Flavonoids.(pubmed.ncbi.nlm.nih.gov)
- 5.^abPotential role of green tea catechins in various disease therapies: progress and promise.(pubmed.ncbi.nlm.nih.gov)
- 6.^↑Novel insights into the inhibitory mechanism of kaempferol on xanthine oxidase.(pubmed.ncbi.nlm.nih.gov)
- 7.^abcd통풍 [Gout]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8.^↑약학정보원(health.kr)
- 9.^abc통풍성 관절염(gouty arthriti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