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음주가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높이나요?
핵심 요약:
음주와 자궁내막암 사이에는 양면성이 있지만, 종합하면 하루 2잔 이상부터 위험 증가가 관찰됩니다. 1잔 미만은 위험 증가가 뚜렷하지 않거나 낮아 보일 수 있으나 근거가 일관되지 않아, 공중보건 기준에서는 음주를 최소화하거나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음주는 자궁내막암 위험과의 관계에서 ‘양면성’이 관찰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적은 양이라도 규칙적인 음주는 여러 암 위험을 높이므로 제한하거나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연구들을 종합하면 하루 1잔 미만의 낮은 음주는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지 않거나 약간 낮아 보일 수 있지만, 하루 2잔을 넘는 음주는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1] 또한 공중보건 기준에서는 모든 종류의 음주가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므로 최소화가 권고됩니다. [2] [3]
자궁내막암 위험과 음주: 현재 근거
- 📈 용량-반응 경향: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을 메타분석한 결과, 하루 2잔(약 26g 에탄올 내외) 이상부터 자궁내막암 위험이 증가하는 신호가 관찰되었습니다. 2~2.5잔/일은 약 14%, 2.5잔/일 초과는 약 25% 위험 증가가 보고되었습니다. [1]
- ⚖️ 낮은 음주량의 가능성: 하루 1잔 미만(≤약 13g/일)에서는 위험이 감소하거나 큰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있었지만, 이는 관찰연구의 한계(혼란변수, 금주자 비교집단의 이질성 등)를 고려하면 보수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일부 연구는 낮은~중등도 음주에서 위험이 낮게 보였지만, 일관성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1] [4]
왜 결과가 엇갈려 보일까요?
- 🔬 호르몬 기전의 복잡성: 자궁내막암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노출과 연관이 큽니다. 비만, 무배란, 늦은 폐경, 타목시펜 치료 등 에스트로겐 자극이 늘어나는 요인들이 대표적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5] [6]
- 🧪 알코올과 에스트로겐: 알코올은 에스트로겐 수준과 대사를 변화시킬 수 있어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 폐경 상태, 호르몬치료 사용 여부 등에 따라 음주의 영향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례-대조군 연구에서는 과체중 여성에서 낮은~중등도 음주가 위험 감소와 연관된 관찰이 있으나, 이는 원인-결과를 단정하기 어렵고 현재 표준 권고를 바꿀만한 근거는 아닙니다. [7] [4]
공중보건 권고와 실생활 조언
- 🛡️ 암 예방 관점: 공중보건 가이드는 모든 종류의 술(맥주, 와인, 증류주 등)이 암 위험을 높이므로 마시지 않거나 줄이는 것을 권합니다. 마신다면 여성은 하루 1잔 이하가 일반적 상한선으로 제시되며, 그조차도 “더 적게 마실수록 더 안전”합니다. [2] [3]
- 📉 다른 주요 위험요인 관리: 비만은 자궁내막암의 가장 강력한 위험 인자 중 하나로, 비만 시 위험이 2~11배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와 규칙적 신체활동은 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6] [8] 또한 당뇨, 좌식생활, 자궁내막증식증, 린치증후군 등도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이 됩니다. [6] [9]
얼마가 “1잔”인가요?
- 일반적으로 순수 알코올 약 14g이 1표준잔으로 간주됩니다(와인 150ml 한 잔, 맥주 355ml 한 캔, 증류주 45ml 한 잔 정도). 자궁내막암 위험은 하루 2잔을 넘기면 증가 신호가 분명해지므로, 가능한 한 이 수준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요약 및 실천 포인트
- ✅ 핵심: 하루 2잔을 넘는 음주는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와 연관됩니다. [1]
- ✅ 낮은 음주량: 하루 1잔 미만에서는 위험 증가가 뚜렷하지 않거나 감소 신호가 보고되었지만, 일관성이 약하고, 암 전반 위험을 고려하면 ‘적게 혹은 금주’가 더 안전합니다. [1] [2] [3]
- ✅ 생활습관: 체중 관리, 운동, 당뇨 관리, 호르몬 요인 점검이 자궁내막암 예방에 중요합니다. [5] [6] [8]
- ✅ 개인 맞춤: 폐경 상태, 체중, 호르몬치료, 가족력 등 개인 요인에 따라 음주의 영향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통해 안전한 한도를 정하는 것이 좋아요. [5] [6]
참고로, 사용자분의 연령, 폐경 여부, 체중(BMI), 평소 음주량을 알려주시면 보다 맞춤형으로 위험도를 함께 점검해 드릴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Alcohol intake and endometrial cancer risk: a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pubmed.ncbi.nlm.nih.gov)
- 2.^abcAlcohol and Cancer(cdc.gov)
- 3.^abcAlcohol and Cancer(cdc.gov)
- 4.^abCase-control study of lifetime alcohol consumption and endometrial cancer risk.(pubmed.ncbi.nlm.nih.gov)
- 5.^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lcoholic beverage consumption and the risk of endometrial cancer. Cancer and Steroid Hormone Study Group.(pubmed.ncbi.nlm.nih.gov)
- 8.^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자궁내막암 [Endometrial cancer]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