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만성콩팥병 환자는 우유를 마시면 안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우유는 만성콩팥병에서 절대 금지가 아니라 병기와 혈액검사(인·칼륨·칼슘·PTH)에 따라 양과 빈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소량 섭취가 가능할 수 있지만, 3–5기이거나 인·칼륨 수치가 높으면 유제품을 줄이거나 대체하고 인 첨가물 회피와 인결합제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뼈 건강을 위해 칼슘·비타민 D 보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콩팥병에서 우유는 ‘절대 금지’라기보다 ‘양·빈도·단계에 따라 조절’이 더 정확합니다. 우유에는 칼슘이 유익하지만 인(phosphorus)과 칼륨이 함께 있어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과잉 축적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개인의 신장병 단계·혈액검사 수치(칼륨/인/칼슘/PTH 등)·영양상태에 맞춰 제한하거나 대체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1] [2]
왜 주의가 필요할까요?
-
🧪 인(Phosphorus) 과다 축적 위험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인 배설이 어려워 혈중 인이 높아지기 쉬운데, 이는 저칼슘혈증과 이차성 부갑상선항진증을 유발하고 뼈 약화·가려움·혈관석회화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유·요거트·치즈 등 유제품에는 인이 비교적 많아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1] [3] -
⚡ 칼륨(K⁺) 관리 필요
일부 유제품과 두유 등은 칼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고칼륨혈증(부정맥 위험) 소인이 있는 경우 제한이 필요합니다. 유제품은 칼륨·인 모두에 유의해야 하는 식품군으로 분류됩니다. [2] -
🦴 칼슘은 필요한데… 균형이 핵심
CKD에서도 칼슘과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중요합니다. 다만 유제품을 통한 칼슘 섭취는 인 동반 섭취를 늘릴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칼슘 보충제나 비타민 D 보충, 저인(低P) 식단, 인결합제(의사 처방) 등으로 균형을 맞추기도 합니다. [3]
누구에게 얼마나 괜찮을까요?
-
CKD 초기(대략 1–2기)이고 혈중 인·칼륨이 정상이라면, 하루 소량(예: 1컵 이하)으로 나누어 섭취하며 전체 인 섭취를 관리하는 방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공식품의 인 첨가물(무기인)”은 흡수가 매우 잘 되어 혈중 인을 더 쉽게 높이므로 피하거나 크게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4] [5]
-
CKD 3–5기(투석 전) 또는 혈액검사에서 인·칼륨이 상승 경향이라면, 우유·요거트·치즈 섭취를 줄이거나 대체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단만으로 조절이 어렵다면 인결합제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의료진 처방). [1] [6]
-
투석 중이라면 단백질 요구량 증가로 단백질 섭취는 늘리되, 인 관리(식단+인결합제)와 인 첨가물 회피가 중요합니다. [3] [4]
안전하게 마시려면 이렇게 조절하세요
-
전체 식단의 인 관리
-
양과 형태 조절
-
대체 옵션
혈액검사와 함께 결정하세요
- 혈중 인·칼륨·칼슘·PTH 수치와 신장병 단계에 따라 우유 허용량은 달라집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며 개인별 목표치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 식사만으로 인·칼륨 조절이 어려우면 인결합제 등 약제가 추가될 수 있는데, 이는 식품을 더 유연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단, 처방이 필요). [3] [6]
우유·유제품 섭취 판단 요약표
| 상황 | 권장 접근 | 이유/근거 요점 |
|---|---|---|
| CKD 초기, 인·칼륨 정상 | 소량 섭취 가능, 가공 인 첨가물 회피 | 유제품에는 인이 많아 과잉 시 위험, 첨가 인은 흡수율 높음 [1] [4] [5] |
| CKD 3–5기(비투석) 또는 인·칼륨 상승 | 섭취 축소·대체, 필요 시 인결합제 고려 | 인·칼륨 축적 위험 증가, 합병증 예방이 목표 [1] [2] [6] |
| 투석 중 | 단백질은 충분히, 인 관리 강화(식단+약제) | 단백질 필요량↑, 인 과다 시 심혈관·골대사 위험 [3] |
| 칼슘 보충 필요 | 칼슘·비타민 D 보충제 등 맞춤 선택 | 유제품 통한 칼슘 섭취는 인 동반 증가 가능 [3] |
꼭 기억할 점
- “만성콩팥병 = 우유 절대 금지”는 과도한 일반화입니다. 개인의 수치와 단계에 따라 소량 허용부터 엄격 제한까지 폭이 있습니다. [1] [2]
- 유제품을 줄이는 대신 가공식품의 인 첨가물 회피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이 무기인은 흡수가 매우 잘 되어 혈중 인을 더 쉽게 올립니다. [4] [5]
- 영양결핍(특히 단백질·에너지 부족)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임상영양사와 함께 단백질·칼로리 확보와 인·칼륨 제한을 동시에 달성하는 식단을 설계하세요. [7] [6]
자주 묻는 질문
-
Q. 저지방/무지방 우유는 괜찮나요?
A. 지방을 뺀다고 인이 크게 줄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지방보다 인·칼륨·총량 관리가 핵심입니다. [1] -
Q. 칼슘을 우유로 보충해야 하나요?
A. CKD에서는 칼슘·비타민 D 균형이 중요하지만, 칼슘 섭취원은 인 동반 여부와 혈액수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충제·강화식품·식단 조합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3] -
Q. 치즈·요거트는요?
A. 치즈·요거트도 인 함량이 높아 원칙은 우유와 같습니다. 특히 가공치즈는 인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어 더 제한적입니다. [1] [4]
한 줄 결론
만성콩팥병에서는 우유가 ‘무조건 금지’는 아니지만, 혈중 인·칼륨과 병기, 영양상태에 따라 ‘양과 빈도를 엄격히 조절’하거나 ‘대체·보충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2] [3] [4] [6] [5]
좋아하시는 우유 섭취 습관, 현재 신장병 단계와 최근 혈액검사(칼륨/인/칼슘/PTH) 결과를 알려주시면 본인에게 맞는 구체적 섭취량과 대체 옵션을 함께 정리해드릴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Diet - chronic kidney diseas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 2.^abcdef만성 신장병 [Chronic renal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3.^abcdefghijDiet - chronic kidney diseas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 4.^abcdefghiPhosphate additives in food--a health risk.(pubmed.ncbi.nlm.nih.gov)
- 5.^abcdefg[Information about phosphorus additives and nutritional counseling].(pubmed.ncbi.nlm.nih.gov)
- 6.^abcdefPhosphorus and nutrition in chronic kidney disease.(pubmed.ncbi.nlm.nih.gov)
- 7.^↑Diets and enteral supplements for improving outcomes in chronic kidney disease.(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