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만성콩팥병 환자는 가공 식빵에 들어 있는 나트륨과 인산염 첨가물 때문에 병이 악화될 수 있어 빵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가공 식빵의 나트륨과 인산염 첨가물은 CKD 악화를 촉진할 수 있어, 빵을 먹더라도 양을 줄이고 제품을 신중히 골라야 합니다. 라벨에서 나트륨 수치와 phosphate(인산염) 표기를 확인해 낮은 제품을 선택하고, 저염·무인산염 또는 홈베이킹을 고려하면 안전합니다.
가공 식빵의 나트륨과 인산염 첨가물은 만성콩팥병(CKD)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섭취를 줄이거나 제품을 신중히 고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특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려 콩팥 악화를 촉진할 수 있고, 인산염(무기 인 첨가물)은 혈중 인 상승과 혈관·뼈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2] [3]
왜 문제가 되나요?
- 나트륨(소금): 만성콩팥병에서 권장되는 나트륨 섭취는 하루 약 2,000mg 수준으로 제한됩니다. [1] 나트륨이 많으면 혈압이 오르고 체액 저류가 생겨 콩팥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4]
- 인산염 첨가물: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무기 인(예: 인산염)은 흡수가 매우 잘 되어 혈중 인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3] 혈중 인 과다는 혈관 석회화·심혈관 사건·사망 위험과 연관되어 CKD에서 특히 문제가 됩니다. [3] 가공식품 속 인산염은 “숨은 인”으로 표시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 관리가 어렵습니다. [2]
식빵이 특히 신경 쓰이는 이유
- 가공 식빵은 제조 과정에서 소금, 베이킹소다/베이킹파우더(나트륨 성분), 인산염 기반 유화제나 반죽개량제 등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5] 따라서 동일한 ‘빵’이라도 브랜드·제품마다 나트륨과 인 첨가물 함량이 크게 다를 수 있어 라벨 확인이 중요합니다. [5]
- CKD 식사 원칙상 가공식품·외식은 나트륨과 첨가 인 섭취를 늘리기 쉬워 주의 권고 대상입니다. [6] [1]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요?
- 라벨 확인: 영양성분표에서 1회 제공량당 나트륨을 확인하고, 재료명에 다음과 같은 “나트륨/인” 관련 성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5]
- 선택 기준:
- 섭취 방법:
참고 기준과 과학적 배경
- 나트륨 제한: CKD에서 나트륨을 하루 2,000mg(소금 5g) 정도로 제한하는 생활습관이 권장됩니다. 이는 혈압 관리와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1] [4]
- 인 관리: CKD가 진행된 경우 인 배설이 어려워지며, 무기 인(첨가물)은 흡수율이 높아 혈중 인 상승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지침에서는 고도 CKD에서 하루 인 섭취량을 약 1,000mg 이하로 관리할 것을 목표로 삼지만, 무엇보다 첨가 인(무기 인)의 회피가 중요합니다. [3]
- 공중보건 측면: 가공식품 전반에서 나트륨·인산염 첨가물 사용이 널리 퍼져 있어 CKD 환자의 식이 관리에 큰 장애가 됩니다. 따라서 식품 선택 시 라벨을 읽고 첨가물을 줄이는 전략이 핵심입니다. [2]
정리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만성 신장병 [Chronic renal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2.^abcdefSodium- and phosphorus-based food additives: persistent but surmountable hurdles in the management of nutrition in chronic kidney disease.(pubmed.ncbi.nlm.nih.gov)
- 3.^abcdefghPhosphate additives in food--a health risk.(pubmed.ncbi.nlm.nih.gov)
- 4.^ab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5.^abcdefSodium: How to tame your salt habit(mayoclinic.org)
- 6.^abc영남대학교(yumc.ac.kr)
- 7.^abTame your salt habit(mayoclini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