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IH 자료 기반 | 녹차에는 글루텐이 없어 셀리악병 환자도 문제없이 마실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녹차 잎 자체에는 글루텐이 없어, 물로 우린 순수 녹차는 셀리악병 환자에게 대체로 안전합니다. 다만 가향·블렌드 티, 분말·RTD 제품 및 가공·포장 과정의 교차오염 가능성은 주의해야 하며, 성분표와 ‘글루텐 프리(20ppm 미만)’ 라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 맥아 등 곡물 유래 성분이 있으면 피하세요.
녹차 자체는 차나무 잎(카멜리아 시넨시스)에서 우려낸 음료로 곡물(밀·보리·호밀)을 원재료로 쓰지 않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글루텐이 없습니다. 따라서 순수 잎차 형태의 녹차와 물만으로 우린 음료는 일반적으로 셀리악병에서도 안전한 선택에 속할 수 있습니다. [1] [2]
왜 일반적으로 안전한가요?
- 글루텐은 주로 밀·보리·호밀과 그 교배종(예: 트리티케일)에 존재합니다. 이 곡물에서 유래한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음료는 본질적으로 글루텐이 없습니다. [1]
- 미국의 경우 “글루텐 프리”로 표시하려면 제품 전체에 글루텐이 20ppm 미만이어야 하며, 자연적으로 글루텐이 없는 식품이나 음료는 이 기준을 충족해 라벨링될 수 있습니다. [1]
- 녹차 잎 자체는 곡물이 아니므로 원재료 수준에서는 글루텐 오염원이 아닙니다. [1]
조심해야 할 예외 상황
- 혼합 티 블렌드: 녹차에 맥아향을 내는 보리 맥아(보리 malt) 향료, 곡물 베이스 향료, 곡물 플레이크 등이 섞인 블렌드는 글루텐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향차나 허브 블렌드는 라벨의 원재료를 꼭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3] [4]
- 가공·충전 과정의 교차오염: 본래 글루텐이 없는 원료라도, 밀·보리·호밀을 다루는 설비에서 가공·포장되면 교차오염으로 미량의 글루텐이 섞일 수 있습니다. [1] [2]
- “글루텐 제거(Gluten removed)” 표기 음료: 맥주처럼 원래 글루텐이 있는 음료에서 글루텐 제거 공정을 거친 제품은 셀리악병에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2] [5]
라벨과 선택 기준 체크리스트
- 성분표에서 밀·보리·호밀, 맥아(malt) 유래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4] [6]
- “Gluten-free(글루텐 프리)” 라벨: 미국 기준으로 이 표시는 20ppm 미만을 의미하며, 규정을 충족한 제품 선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1]
- 모호한 표기 시 제조사 문의: 성분이 불명확하거나 “천연 향료” 등 포괄 용어만 있을 때는, 제조사에 원료 유래(곡물 포함 여부)와 글루텐 프리 기준 충족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카페인 및 개인 차 고려
- 글루텐과 별개로, 녹차에는 카페인이 있어 심장 두근거림, 위산 역류, 수면 장애가 민감한 분에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셀리악병 관리 중 위장 증상이 민감하다면 저카페인 또는 약하게 우린 차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7]
핵심 정리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free diet - Mayo Clinic(mayoclinic.org)
- 2.^abcdfree diet - Mayo Clinic(mayoclinic.org)
- 3.^abcdCeliac Disease(medlineplus.gov)
- 4.^abThe good news is that you don't have to go completely grain-free.(mayoclinic.org)
- 5.^↑free diet - Mayo Clinic(mayoclinic.org)
- 6.^↑The good news is that you don't have to go completely grain-free.(mayoclinic.org)
- 7.^↑Celiac disease - nutritional considerations: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