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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유방암 환자의 원예활동, 안전할까요? 주의사항 총정리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유방암 환자의 원예활동, 안전할까요? 주의사항 총정리

핵심 요약:

유방암 환자의 원예활동, 안전할까요?

유방암을 앓거나 치료 중이라도 적절한 보호 장비와 위생 수칙을 지키면 원예(정원 가꾸기)는 대체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로 겨드랑이 림프절을 일부 제거했거나(액와 림프절 절제)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낮아진 경우에는 감염과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추가적인 주의가 중요합니다. [1] [2]


원예가 주는 이점과 기본 원칙

  •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M7]
  • 다만 흙과 식물에는 세균·곰팡이가 흔하므로, 피부 상처 예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하세요. [3]
  • 면역저하가 심한 시기(백혈구 수치가 낮은 기간)에는 야외 원예를 줄이거나 보호장비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2] [3]

림프부종(팔 붓기) 예방을 위한 손·팔 관리

  • 정원 일을 할 때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하세요. 가시·도구·흙으로 인한 상처를 줄여 림프부종과 감염 위험을 낮춥니다. [1] [4]
  • 손·팔 피부를 매일 보습해 건조로 인한 균열을 예방하세요. [1] [4]
  • 손톱 손질은 큐티클을 자르지 말고 부드럽게 밀어내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1] [4]
  • 겨드랑이 면도는 전기면도기를 고려해 베임을 줄이세요. [1] [4]
  • 감염(발적·열감·통증·고름)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세요. [2]

림프부종 예방 지침 중 일부는 근거가 제한적이지만, 피부 감염이 림프부종 발생·악화와 연관된 위험 요인으로 가장 잘 입증되어 피부 보호가 특히 중요합니다. [PM8]


항암치료(면역저하) 중 원예 시 감염 예방법

  • 두꺼운 정원 장갑과 고무/방수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세요. [3] [5]
  • 작업 후 손을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세척하고, 팔·다리의 작은 상처도 즉시 세척·소독하세요. [6] [3]
  • 꽃이나 식물, 흙을 강하게 털어 먼지/에어로졸을 만들지 않기(곰팡이 흡입 위험 감소). [6]
  • 곤충 기피제를 사용해 벌레 물림을 예방하세요. [7] [8]
  • 면역이 매우 약한 고위험 시기에는 야외 흙 작업을 피하거나, 집 근처에서 가벼운 활동으로 대체하는 방법도 고려하세요. [9] [10]

상처가 났다면 이렇게 처리하세요

  • 즉시 비누와 물로 세척하고 항균 연고를 소량 바릅니다. [2] [3]
  • 붉어짐·부종·고름·발열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2] [3]

어떤 장비를 준비할까요? 🧤

  • 절단·가시 방지 정원 장갑(손목까지 덮는 타입 권장). [1] [4]
  • 고무/방수 장화·미끄럼 방지 신발로 발 상처와 넘어짐 예방. [5]
  • 긴 소매·긴 바지, 자외선 차단제, 벌레 기피제로 피부 보호. [7] [8]
  • 모서리가 날카로운 도구 사용 시 특히 주의하고, 가능한 안전 커버를 사용하세요. [11]

원예가 어려운 시기엔 이런 대안도 있어요 🌿

  • 베란다·포치에서 화분 가꾸기처럼 흙 노출이 적은 활동. [PM7]
  • 창밖 자연 바라보기·새소리 듣기 등 간접 접촉도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PM7]

림프절 수술을 받은 팔이라면 추가 팁

  • 해당 팔로 무거운 짐을 오래 들거나, 끈으로 국소 압박을 주는 행위를 피하세요(림프 흐름 방해 줄이기). [8] [12]
  • 가능하면 피부 천자(주사, 채혈), 혈압 측정은 반대쪽 팔을 사용하도록 요청하세요(절대 금기는 아니지만 회피가 권장되는 실무 관행). [8] [7]
  • 피부 감염을 가장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PM8]

치료 단계별 권장 수칙 요약

상황권장 행동이유
림프절 절제 후정원 장갑·긴소매 착용, 피부 보습, 큐티클 미절단상처·감염 예방으로 림프부종 위험 낮춤 [1] [4]
항암치료 중(면역저하)장갑·장화, 손 씻기, 상처 즉시 소독, 흙 에어로졸 피하기세균·곰팡이 노출 및 감염 위험 감소 [6] [3]
상처 발생즉시 세척·항균연고, 감염 징후 시 진료조기 관리로 합병증 예방 [2] [3]
고위험기(백혈구 저하)야외 흙 작업 축소/대체 활동감염 리스크 조절 [2] [9]
벌레 많은 계절기피제 사용, 피부 노출 최소화벌레 물림 통한 감염 예방 [7] [8]

자주 묻는 질문

유기농 흙이나 식물은 더 안전한가요?

유기농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과일·채소 섭취가 더 중요하며, 원예 안전성은 위생과 보호장비의 착용이 좌우합니다. [13]

항암 직후엔 원예를 꼭 피해야 하나요?

면역저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혈액검사에서 백혈구가 낮다면 일시적으로 흙 작업을 줄이고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2] [3]


핵심 체크리스트 ✅

  • 정원 장갑·장화·긴소매 착용. [1] [5]
  • 손 씻기와 상처 즉시 관리를 습관화. [6] [3]
  • 벌레 기피제·자외선 차단제 사용. [7] [8]
  • 림프절 수술한 팔은 피부 보호 최우선, 가능하면 채혈·혈압 측정은 반대팔에. [8] [7]
  • 면역저하 시기엔 흙 먼지 줄이고 강도 낮추기. [6] [2]

이런 방법들을 지키면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원예를 즐기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치료 단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니, 현재 치료 상황(항암 일정·림프부종 여부)에 맞춰 의료진과 상의해 활동 강도를 결정하세요. [2] [PM8] [1]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ghiHand and Arm Guidelines After Your Axillary Lymph Node Dissection(mskcc.org)
  2. 2.^abcdefghijAdjuvant Therapy for Breast Cancer: What It Is, How To Manage Side Effects, and Answers to Common Questions(mskcc.org)
  3. 3.^abcdefghijCancer treatment - preventing infection: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4. 4.^abcdefCommon Questions about Breast Cancer-Related Lymphedema(mskcc.org)
  5. 5.^abcPatient information - Breast cancer neoadjuvant - Paclitaxel weekly, pertuzumab and trastuzumab three weekly(eviq.org.au)
  6. 6.^abcdeGuidelines for Preventing Opportunistic Infections Among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 Recipients(cdc.gov)
  7. 7.^abcdefLifestyle Changes for Lymphedema(nyulangone.org)
  8. 8.^abcdefgLymphedema - self-car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9. 9.^abStaying Healthy During Cancer Treatment(cdc.gov)
  10. 10.^After chemotherapy - discharg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11. 11.^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12. 12.^Lymphedema - self-care: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13. 13.^Nutrition and Breast Cancer: Making Healthy Diet Decisions(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