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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유방암 환자, 술 마셔도 될까? 안전성과 영향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유방암 환자, 술 마셔도 될까? 안전성과 영향

핵심 요약:

유방암 환자의 알코올 섭취: 안전성, 권고, 영향

유방암과 알코올 사이에는 명확한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가능한 한 금주가 권장됩니다. 알코올은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며, 특히 하루 1잔을 넘는 섭취에서 위험이 증가합니다. [1] [2] 알코올의 종류(맥주, 와인, 증류주)에 관계없이 양이 많을수록 위험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 [2] 일부 공중보건 권고에서는 음주를 한다면 “절제해서” 마실 것을 제안하지만, 유방암과 관련해 안전한 음주량은 명확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자료도 있습니다. [3] [4]

왜 위험할까

알코올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생리를 변화시켜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유방암의 위험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PM30] 알코올 섭취와 ER+ 암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더 일관되게 관찰됩니다. 즉, 에스트로겐 신호에 민감한 유형의 유방암에서 알코올의 영향이 더 크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PM30]

진단 이전·이후 음주와 재발·생존

음주와 재발 또는 사망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들은 결과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일부 코호트에서는 진단 이전 고량의 음주가 재발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관찰되었습니다. [PM18]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진단 전후 음주가 재발이나 유방암 관련 사망을 뚜렷이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PM21] 다만 연구들마다 음주량 평가 방법, 교란요인, 환자 특성이 달라 결론이 일관적이지 않으므로, 안전을 위해서는 음주를 줄이거나 피하는 선택이 더 신중합니다. [PM21] 또 일부 연구에서는 진단 이전 일정 수준 이상의 음주가 유방암 특이 사망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신호가 제시되었습니다. [PM22]

치료 중에는 더 엄격하게

치료(특히 항암화학요법, 일부 표적치료, 진통제 등) 중에는 알코올이 간 대사를 방해하여 약물 부작용을 늘리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5] 치료 기간에는 금주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5] 탈수, 과도한 졸림 등 부작용 위험도 커질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5]

공중보건 권고와 임상적 제안

  • 많은 임상 자료는 “하루 1잔 초과”에서 위험 증가를 일관되게 보고합니다. [1] [2]
  • 일부 기관 권고는 음주를 한다면 “절제(보통 하루 1잔 이하)”를 제안하지만, 유방암 예방 관점에서는 가능한 금주 또는 최대한 제한이 더 안전합니다. [3] [4]
  • 한국의 암 정보 자료에서는 유방암과 관련해 ‘적정 음주량’은 없으며, 소량이라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4]

알코올 중단의 잠재적 이점

알코올을 끊는 것이 ER+ 유방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제시된 바 있습니다. [PM31] 즉, 계속 마시는 것과 비교하면 끊는 선택이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형에서 더 나은 예방적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PM31]

실용적인 음주 지침

  • 치료 중: 금주 권장. 약물과의 상호작용·간 독성·탈수 위험 때문에 특히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 치료 후 장기 관리: 가능하면 금주, 최소한 엄격한 제한(하루 1잔 이하도 피하거나 특별한 날만 소량)을 고려하세요. [1] [2] [4]
  • 1잔의 기준: 맥주 355 ml, 와인 148 ml, 증류주 44 ml가 대략 1잔입니다. 종류보다 총량이 중요합니다. [6] [1]
  • 개인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폐경 여부, 간 기능, 복용 약물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개별 계획을 정하세요. 특히 호르몬 치료(타모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 등) 중에는 알코올이 호르몬 대사에 간접적 영향을 줄 가능성까지 고려해 신중히 결정합니다. [7] [8]

핵심 요약

  • 유방암 위험은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며, 하루 1잔을 넘기면 위험이 커집니다. [1] [2]
  • 유방암 치료 중에는 금주가 안전합니다. [5]
  • 재발·생존과의 관계는 연구마다 다르지만, 예방과 안전 측면에서 금주 또는 최대한 제한이 권장됩니다. [PM18] [PM21] [PM22]
  •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유형과 알코올의 연관성이 더 뚜렷할 수 있습니다. [PM30]
  • 알코올 중단은 ER+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PM31]

비교표: 상황별 알코올 권장

상황권장사항근거 요점
항암치료(화학요법/일부 표적치료/진통제 병용)금주간 대사 방해, 약효 감소·부작용 증가, 탈수·과도한 졸림 위험 [5]
치료 종료 후, 장기 추적 중가능하면 금주, 최소한 엄격 제한위험은 양 의존적, 안전한 ‘적정 음주량’ 부재 시각 존재 [1] [2] [4]
ER+ 유방암금주 또는 엄격 제한알코올–ER+ 연관성 더 뚜렷, 중단 시 ER+ 위험 감소 가능성 [PM30] [PM31]
일반 공중보건 관점절제 권고(음주 시)절제 음주 권고 존재하나 암 예방 관점에선 가능한 금주가 더 안전 [3] [4]
1잔 기준맥주 355 ml, 와인 148 ml, 증류주 44 ml종류보다 총량이 핵심 [6]

생활습관 팁

  • 대체 음료 선택: 스파클링 워터, 무알코올 맥주·와인, 허브티 등으로 사회적 음주 상황을 대체하세요.
  • 유발 상황 관리: 늦은 시간 외출·스트레스·회식 등 음주를 유발하는 상황을 미리 계획으로 대처하세요.
  • 건강한 루틴: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가 유방암 재발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9] 체중·활동 관리는 음주 절제와 함께 실천될 때 효과가 큽니다. [9]

결론

알코올은 유방암의 위험 요인으로, 가능한 금주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1] [2] 치료 중에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권장되며, 치료 후에도 엄격한 제한 또는 금주가 재발·장기 건강 측면에서 더 신중한 접근입니다. [5] [4] 개인의 병기, 수용체 상태, 치료 약물, 간 기능에 따라 최적의 계획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맞춤형 지침을 받아 실천하세요. [8] [7]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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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التغذية وسرطان الثدي: اتخاذ قرارات التغذية الصحية(mskcc.org)
  2. 2.^abcdefgNutrición y cáncer de mama: cómo llevar una dieta saludable(mskcc.org)
  3. 3.^abcInclusion of Evidence-Based Breast Cancer Control Recommendations and Guidelines in State Comprehensive Cancer Control Plans(cdc.gov)
  4. 4.^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abcdefg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6. 6.^abAlimentación saludable para reducir el riesgo de padecer cáncer de mama(mskcc.org)
  7. 7.^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8. 8.^ab유방암 수술 후 보조치료 [손병호 교수]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9. 9.^ab¿Qué sucede si el cáncer regresa?: MedlinePlus enciclopedia médica(medlineplus.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